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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제목 금융업계 너도나도 스포츠 마케팅
작성자 비올란
작성일자 2016-05-20
 
출처 - 국제신문 이석주 기자

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200&key=20160517.22016191252
 

 
국내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프로야구와 골프 등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.
 
 
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프로야구 케이티(KT) 위즈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타자 헬멧과 수비
 
수 모자에 대신증권 브랜드 광고를 부착하기로 했다. 수원 홈구장에도 장내 보드 광고를 설치했다. 대신증권이 경기장에서 단발성 옥외
 
광고 등을 한 적은 있지만 구단과 협약을 맺고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 
 
KB자산운용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(창원) 포수 뒷편에 브랜드와 투자상품 광고를 내걸었다. KB자산운용의 스포츠 마케팅 역
 
시 이번이 처음이다. KB자산운용은 일단 이번 시즌만 계약을 맺었다. 하지만 NC 다이노스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계약을 내년
 
시즌까지 연장할 방침이다. KB자산운용 관계자는 "주력 상품인 상장지수펀드(ETF) 거래 고객이 야구를 좋아하는 연령층이어서 관련 마
 
케팅을 펼치기로 했다"고 말했다.
 

금융투자 업계가 가장 선호해 온 스포츠 마케팅 수단은 다른 업계와 마찬가지로 골프다. 국내에서는 쉽게 즐기기 어려운 전통 고급 스포
 
츠여서 업계의 주된 타깃인 자산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. 이에 따라 증권·자산운용업계는 골프 대회를 개최하
 
고 선수를 후원한다. VIP 고객을 대상으로 소속 선수가 진행하는 '원포인트 레슨' 행사를 여는 등 골프를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
 
하고 있다.
 
 
NH투자증권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 대회인 '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'을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2008년부터 해마다
 
개최하고 있다. NH투자증권은 또 2011년부터 프로골프단을 운영하고 있다. 현재 김대섭·이미림·이승현·조윤지·박결 등 선수 5명이 소속
 
돼 있다.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이 골프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는 후문이다. 한국투자증권도 스포츠 마케팅 차원에서 KLPGA 대회
 
를 주최하고 있다.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그룹을 대표해 김세영·이효린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. 삼성증권은 지난해 테니스팀을 해체했지만
 
유망주인 정현 선수를 계속 후원하고 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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